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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하드코어2

[3.15] 건틀렛 리그 이야기 탐험 3.15 건틀렛 리그는 각잡고 도전해보려고 연습도 꽤나 했습니다. 하지만 연습을 급하게 해서 그런건지 후반부에서 버티는 뚝심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다음시즌은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건틀렛리그는 국내 유저분들은 거의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이 리그에서 레벨링으로 보상받는것은 POE를 즐기는 고인물이면 누구나 가능 할지도 모르지만, 입상을 한다는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한 설계없이는 아예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건틀렛리그에서 한국인 입상이 없는것에 대하여 국내 유저분들께서 별볼일 없다는 시선을 갖는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몇몇 노력하신분들에게 응원이라도 해주신다면, 국내유저도 금방 입상 할 것이라고 생각되요.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께요 ㅎㅎ. 일단 이 글의 개요는 저의 리그.. 2021. 10. 10.
[3.14] 건틀렛 리그 이야기 이번에 건틀렛에서 첫날 GFL도 가고 즐거웠으나, 처음 도전해 보는 레인저 스타트라서 그런지 좋은템을 먹으면 먹는대로 죽기도하고, 특이하게 시즌초에는 없엇던 팅김시 강종 불가 -> 사망 등의 이슈로 너무 많이 죽었네요 ㅠ 외국 스트리머 Steelmage도 이런 튕김으로 죽는데요, 마찬가지로 저도 같은 팅김 -> 죽음을 맞이합니다... 핑계거리일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하다보니 결국 캐릭터 도전은 10호기정도에서 멈췄네요 ㅠㅠ 엑트도 다 밀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운 일주일이였습니다. (직장인 살려줘..) 이후의 미련이 좀 남았는지 SSFHC로 돌아와서 레이더 연습을 해보는데 마찬가지로 계쏙 이런 죽음을 맞이합니다.. 다양하게 죽음을 계속 맞이하네요.. 40챌 되도록이면 남은 도전과제를 전부 ..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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