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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 이야기

[3.14] 건틀렛 리그 이야기

by 김겨울_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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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건틀렛에서 첫날 GFL도 가고 즐거웠으나,

처음 도전해 보는 레인저 스타트라서 그런지

좋은템을 먹으면 먹는대로 죽기도하고, 특이하게 시즌초에는 없엇던

팅김시 강종 불가 -> 사망 등의 이슈로 너무 많이 죽었네요 ㅠ

외국 스트리머 Steelmage도 이런 튕김으로 죽는데요,



마찬가지로 저도 같은 팅김 -> 죽음을 맞이합니다...


핑계거리일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하다보니

결국 캐릭터 도전은 10호기정도에서 멈췄네요 ㅠㅠ

엑트도 다 밀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운 일주일이였습니다. (직장인 살려줘..)

이후의 미련이 좀 남았는지 SSFHC로 돌아와서 레이더 연습을 해보는데

마찬가지로 계쏙 이런 죽음을 맞이합니다..



다양하게 죽음을 계속 맞이하네요.. 40챌 되도록이면 남은 도전과제를

전부 하코솔로에서 달성하고 싶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캐릭을키우고 도전하고, 연습하였습니다.

그러고서는 레이더로 타뷸라포함한 거적대기를 입고

8각 사이러스까지 잡아보는 도전을 생각하게 되었고

실제로 도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다음 글에선 그 도전에대해 다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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